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비판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모바일 환경 구버전 폐지 ==== 사람들이 잘 쓰고 있던 구버전 대신 신버전을 내놓았는데, 여전히 구버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들이 지적하는 신버전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 첫 화면에 각종 기사를 바로 띄워줬던 구버전과 달리 [[구글]]이나 [[바이두]]처럼 검색창 하나가 딸랑 있다. 뉴스나 다른 컨텐츠를 보기 위해선 추가적인 터치나 세로 스크롤이 요구된다. * 뉴스판에서 다양한 기사를 보기 위해선 언론사를 구독해야 한다. 관심 뉴스 자동 추천 기능이 있지만, 자동 추천된 관심 뉴스를 보기 위해선 추가적으로 가로 스크롤을 한번 더 해야 한다. * 연예, 스포츠 등의 다른 컨텐츠를 볼 때도 구버전에 비해 더 많은 세로 스크롤이 필요하다. 이러한 디자인은 위의 2020년 4월 개편의 리뉴얼 방향과 동일하다. * 모바일 환경에서 네이버 책 홈페이지 접속 시 '종합 베스트셀러'의 검색 결과로 이동한다. * 구독으로 정할시 구버전과 달리 메일, 쪽지를 보지 못하고 홈으로 다시 클릭해야만 볼 수 있다. 2021년 5월 24일, 네이버는 2021년 8월 31일에 모바일 환경 구버전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신버전을 제대로 만들고 구버전을 폐지하라는 의견이 많다. [[https://blog.naver.com/naver_diary/222360074966|구버전 폐지를 알리는 네이버 공식 발표에 달린 수천 개의 댓글의 절대다수가 부정적인 의견일 정도로 여론이 나쁘다.]] 2020년의 PC 검색 환경 모바일화를 능가할 정도의 부정적인 반응이다. 이런 반응을 의식했는지, 9월 이후로도 원한다면 여전히 구버전을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다만 기술과 업데이트 지원은 종료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버전을 유지하면 신버전으로 바꾸라는 알림을 뜨게 하면서 비판받고 있다. 거기에다 의도치 않게 신버전으로 클릭하게 만들고 있어서 비판받고 있다. 2022년 3월 15일경, 네이버 모바일 구버전이 2022년 3월 31일 완전 종료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https://blog.naver.com/naver_diary/222672597150|해당 페이지]] 신 버전 접근성 문제로 여전히 구버전을 선호한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기존 구버전 이용자들을 우롱하듯, 잘 쓰고 있는 것을 강제로 폐지하겠다고 하여, 당연히 부정적인 여론이 대다수로 많은 원성을 사고 있다. --그 와중에 신버전 사용률 99%...주장하고 있다.-- 결국 2022년 3월 31일부로 구버전은 신버전으로 리다이렉트가 된다. 그런 이유 때문에 구버전을 사용하는 회원들은 구버전을 왜 폐지했느냐에 따라서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구버전을 폐지하면서 사용자에 대한 배려조차 전혀 하지 않는 등 비판이 커지고 있다. 구글에서도 구버전을 원한다는 몇몇 리뷰가 올라왔는데 외면하거나 삭제하고 있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